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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손금주 의원 '민주평화당 입당 결단" 촉구

현행 선거제도, 거대 정당의 이익에 충실할 뿐 국민의 뜻,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7/27 [12:29]

민주평화당 정동영 캠프 홍성문, 문정선 공동 대변인은 27일 논평을 통해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 이용호, 손금주 의원의 결단”을 촉구했다.

 

홍성문 공동 대변인은 “두 의원께서 대의명분에 따르는 선택으로 서민을 위한 진보 정치의 맥을 이어가는 한편, 고인이 그토록 바란 선거제도 개혁으로 민주주의를 완성하는데 크게 기여하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이용호, 손금주 두 의원의 민주평화당 입당을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 날 고 노회찬 의원의 영결식을 끝 난 후 낸 성명서는 “평생을 한국 정치의 진보적 개혁에 매진하신 고 노회찬 의원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지 고민해야한다.“고 논평했다.

 

홍성문 공동 대변인은 “고인은 무엇보다 평생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현재의 선거제도는 거대 정당의 이익에 충실할 뿐 선거를 통해 나타난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할 수 없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우리는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이 교섭단체를 유지하며 선거제도 개혁을 이루어내는 일이야말로 고인의 유지를 받드는 길이라고 믿는다.

 

공동 대변인은 “우리는 다시 한번 이용호, 손금주 의원에게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이 교섭단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민주평화당에 입당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이 문제보다 중요한 선택의 기준은 없다.”고 피력했다. 

 

홍성문, 문정선 동동 대변인은 “두 의원께서 대의명분에 따르는 선택으로 서민을 위한 진보 정치의 맥을 이어가는 한편, 고인이 그토록 바란 선거제도 개혁으로 민주주의를 완성하는데 크게 기여하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이용호, 손금주 두 의원의 민주평화당 입당을 촉구했다.

 

한편, 평화와 정의의 모임은 고 노회찬 의원의 갑작스런 별세로 원내교섭단체구성이 한석이 부족하여 원내교섭단체 지위가 상실된 상태이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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