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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원외위원장 33인 '유성엽 공개지지' 선언

새 인물에게 기회를 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7/31 [09:20]

평화당의 변화와 쇄신을 원하는 새바람이 새로운 선장으로 유성엽 의원을 공개지지하고 나섰다.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지역위원장 일동이 주최한「변화와 쇄신을 위한 유성엽, 최경환 당대표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원외 지역위원장 33인과 현역 의원인 김경진, 이용주 의원이 유성엽 의원을 공개지지하고 나섰다.

 

유성엽 후보는  “제가 당 대표가 되면 박지원 의원을 대외협력특별위원장이 돼 각 당과 교섭하도록 하고, 정동영 의원은 한반도평화특별위원장, 천정배의원은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을 맡아 끌고가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저 유성엽과 최경환이 당 지도부에 나란히 들어가면 서로 호흡 잘 맞춰서 원하는 바에 맞춰 평화당으로 복원시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사진, 유성엽 의원실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광주 김경진, 전남 이용주의 공개지지 선언에 전북 김종회, 김광수도 힘 보태

 

이 자리에서 김경진, 이용주 의원은 “새 인물에게 기회를 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며, “민주평화당 당 대표로 출마하는 유성엽, 최경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금 우리 당이 존속하기 위해선 스타성보다는 정당적 목표를 위해 많은 사람을 모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당 대표가 해야 할 임무는 평화당과 같이 할 정치적 동지를 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자기 지역에서의 다 진 사람이 어떻게 이 당을 이끌 수 있을까 싶다. 저는 그 이유로 출마하지 않은 것이기도 하다.”며, “ 지난 선거에서 인재영입위원으로 많은 분들이 활동했는데 과연 성공했는가. 성공 못한 사람에게 또 총선을 맡길 수 있겠나. 그렇게 여긴다면 새로운 사람에게 기회를 주면 어떨까 싶다. 전 이 두 분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지지선언에 대한 부연설명을 했다.

 

김 의원 역시 “좋지 않은 상황을 탈피해 우리당이 혁신과 번영의 길로 갈 것이냐, 아니면 여전히 허우적댈 것이냐의 갈림길에 와 있는 것 같다”며, “우리당의 생존과 변화, 혁신을 위해 누가 이 위기를 돌파할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할 것인가. 저는 유성엽, 최경환 둘 중 한분이 가장 적임자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박지원-대외협력특별위원장, 정동영-한반도평화특별위원장,
천정배-정치개혁특별위원장을 맡아 끌고 가주면 좋겠다.

 

이에 토론회에 참석한 유성엽 후보는 자신이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임을 강조하며, “제가 당 대표가 되면 박지원 의원을 대외협력특별위원장이 돼 각 당과 교섭하도록 하고, 정동영 의원은 한반도평화특별위원장, 천정배의원은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을 맡아 끌고가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저 유성엽과 최경환이 당 지도부에 나란히 들어가면 서로 호흡 잘 맞춰서 원하는 바에 맞춰 평화당으로 복원시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 많은 성원과 협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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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사조 2018/07/31 [23:46] 수정 | 삭제
  • 유성엽의원은 당대표 출마의 변으로 정동영의원을 흘러간 물이라 표현하면서, 자신이 물레방아를 돌릴 적임자라한다. 맞다! 물레방아를 돌릴 적임자는 바로 유성엽의원이다, 그러나 정동영의원은 물레방아 따위를 돌릴 생각은 꿈에서라도 갖고있지 않으며 그러한 자리는 천번 만번 유성엽의원에게 양보 할 것이다. 드넓은 바다에서 썩은 세상을 정화시키고, 조력을 이용한 조력발전소를 건설할수 있는 크고 위대한 인물이다. 지금 위기의 민주평화당은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로 물레방아를 돌리고자 당대표를 뽑는것이 아니라, 조력발전소를 세워서 힘없고 빽없는 수 많은 민생들의 눈물을 진보적 가치를 지닌 경제민주화 실현으로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임을 알기 바라며, 그 적임자 바로 정동영의원이다. 추신: 유성엽의원 지지하시는 33인의 지역위원장님! 더위에 고생한다고 유모후보님께서 몸소 보내주신 수박과 복숭아는 잘드셨는요? 옛말에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도 고쳐매지 말라는 속담도 있듣이, 민감한 선거철에 웬 수박과 복숭아를 다수의 지역위원장들에서 보내주신 성의 감탄합니다, 이는 선거법위반이나, 김영란법에 저촉이 안되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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