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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송암마을 입구, 선형개선 마무리

사업비 1억3천만원 투입… 도로 폭 2차선으로 확장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8/08/09 [09:57]

 

▲  전북 고창군 성송면 판정리 송암마을 입구 농어촌도로 110m 구간의 도로 선형 개선 공사가 완료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게 됐다.     (공사 전과 완공 모습)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군 성송면 판정리 송암마을 입구 농어촌도로 110m 구간의 도로 선형 개선 공사가 완료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게 됐다.

 

이 구간은 도로 폭과 급커브로 이뤄져 평소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굴곡진 선형을 개선하고 도로 폭이 2차선으로 확장돼 주민과 방문 차량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이 확보돼 교통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총 사업비 13,400만원을 투입, 도로 폭을 확장하고 가드레일 및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선형 개선을 통해 차량의 교행과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공사를 시행했다.

 

이밖에도, 고창읍 화산리와 해리면 라성리 지역 농어촌도로 위험구간 390m 역시 군비 5600만원을 투입,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선형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마을 진입로 선형 개선 공사가 완료돼 판정리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권이 확보됐고 주변 마을 간 소통이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앞으로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환경 확보에 초점을 맞춘 도로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송암마을 주민들은 "마을로 진입하는 도로가 좁아 차량들이 교행할 때 위험했고 사고가 자주 발생해 문제가 됐는데 이번 공사로 환경이 몰라볼 만큼 좋아졌고 숙원사업이 해소돼 아주 좋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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