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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2019년 4월에 개최될 "제56회 전북도민체육대회"를 대‧내외에 알릴 엠블럼‧마스코트‧포스터 등을 공모한다. 오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4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이번 공모는 전북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대회의 상징적 이념과 고창의 군정목표를 비롯 발전전략이 내포된 창의적 표현이면 된다.
특히, 고창의 전통과 역사‧문화‧비전 등 정체성과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내용을 주제로 3개 부문을 접수해 별도의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상징물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0월 중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당선작과 가작을 선정해 50~2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응모방법은 고창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우편(등기)을 통해 고창군 체육청소년사업소 도민체전TF팀에 신청서와 함께 컴퓨터 파일이 포함된 응모작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 도민체전TF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제56회 전북도민체전을 천하제일 스포츠 수도로의 대도약과 정(情)이 넘치는 인정체전으로 개최한다는 의지를 담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게 됐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고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제56회 전라북도체육대회'는 내년 4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청정 고창에서 학생부와 청년부‧일반부로 나눠 육상‧테니스 등 총 39개 종목에 14개 시‧군을 대표한 11,000여명의 선수단이 3일간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최대 체육행사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