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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첫 수도인 전북 고창의 갯벌을 알리고 고창만의 해양 브랜드 개발을 함께 고민하는 '토크 콘서트'가 오는 8일 "람사르 고창 갯벌센터"에서 진행된다.
지난 2016년부터 시범운영 중인 '람사르 고창 갯벌센터'정식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토크 콘서트는 효과적인 보전관리 및 지속가능한 어업활동 지원과 갯벌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은 고창갯벌에서 생산되는 '지주식 김‧바지락‧천일염‧풍천장어' 등의 수산물 브랜드 발굴을 비롯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을 갖춰 어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어촌발전에 초점이 맞춰진다.
이날 조법종(우석대학교 박물관장 및 역사교육과) 교수가 '해양의 관점에서 본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서며 정영진 람사르 고창갯벌센터장이 ▲ 임시운영 성과 및 방향에 대해 보고한다.
또, 고창 수산물 브랜드 상품 전시회 및 고창갯벌밥상 시식회가 마련돼 있으며 제종길(도시와 자연연구소장) 前 안산시장이 좌장을 맡아 주민들과 함께하는 '고창갯벌 브랜드 만들기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한편, 고창군 심원면 두어리에 터를 잡고 있는 '람사르 고창 갯벌센터'는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갯벌생태 안내인들이 독자적인 갯벌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환경부와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토크 콘서트'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청 홍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