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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대표 “노량진수산시장 수협 비리-불법폭행 반드시 책임물을 것”

노량진수산시장, 지금의 상권을 형성한 시장상인들의 정당한 주장 받아들여져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11/26 [15:07]

민중당 대변인실은 11월 23일 논평을 통해 ““노량진 수산시장은 상인들의 것”이라며, “수협의 불법과 비리, 폭행 반드시 책임 물을 것이며, 노량진수산시장 사수를 위해 전국의 당력을 모아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상규 대표는 “대법원장도 구속시키는데 수협의 모든 불법과 비리와 폭행을 그냥두지 않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며, “노량진수산시장을 온전히 가꾸고 상권을 형성한 시장상인들의 정당한 주장이 반드시 관철되도록 모든 당력을 총동원하여 승리하겠다”고 선언했다. (사진, 민중당 대변인실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상규 상임대표는 “여수에 가면 수산시장이 정말 거대하다. 거기는 원래 바닷물이 들어오고 배가 들어오는 곳으로 당연히 수산물이 집중되어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되는 곳이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그런데 이곳 노량진에는 배가 들어옵니까? 여기가 수산시장이 될지 누가 알았습니까? 여기가 수산시장이 된 것은 전적으로 이곳 시장을 지켜온 우리 상인들 덕분 아니겠습니까?”되물으며, “수협은 해놓은 게 하나 없는데 수산시장을 공짜로 먹으려고 한다. 수산시장은 상인들의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명도집행을 4번에 걸쳐서 폭력을 자행하면서 쳐들어왔다. 그렇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지금 얼마나 애가 타겠습니까?”물으며, “그래서 강압적으로 단전단수조치 했는데 그 와중에 소송에서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이 이겼다”고 강조했다.
 
이상규 대표는 “단전단수를 하면 일괄 무너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으니까 최후의 수단으로 기습적으로 어마어마한 폭행을 저질렀다”며, “우리가 물러날 줄 알았는데 과연 우리가 그냥 물러가겠습니까? 그 폭행 때문에 대한민국의 인권단체가 전부 달려온다”고 피력했다.

 

이 대표는 “어제 민주노총 집회가 여의도에서 있었고, 오늘 농민집회가 여의도에서 있었고, 택시기사들 집회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졌다.”며, “곳곳에서 생존권을 빼앗기는 노동자 농민 상인 택시기사들을 위시한 수많은 사람들이 들끊고 일어서고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저는 오늘 약속드리겠다. 대한민국에서 투쟁 좀 한다는 단체, 당, 사람들 전부 다 노량진으로 불러 모으겠다.”며, “저는 좀 가진척하는 자들, 권력있는 자들, 폭력쓰는 자들, 이런 자들을 절대로 그냥 두지 않겠다. 이 싸움은 반드시 승리할 수 있게 민중당이 전국의 모든 당력을 모아서 끝까지 싸워가겠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이상규 대표는 “당이 지금 제일 힘을 쓰는 투쟁중의 하나가 사법적폐 청산투쟁인데 얼만 전에 임종헌이 구속되었죠? 이제 곧 대법관을 했던 박병대가, 대법원장을 한 양승태가 구속이 되고 판사들 중 최소한 10여명이 탄핵으로 법복을 벗게 되어 있다”며, “이 싸움을 민중당이 제일 앞에서 벌여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대법원장도 구속시키는데 수협의 모든 불법과 비리와 폭행을 그냥두지 않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며, “노량진수산시장을 온전히 가꾸고 상권을 형성한 시장상인들의 정당한 주장이 반드시 관철되도록 모든 당력을 총동원하여 승리하겠다”고 선언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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