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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5일 예술회관에서 '부안농업, 우리가 지킨다'라는 주제로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2018 농촌지도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농촌지도자 및 생활개선회와 청년 4-H 회원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 현장 조기 확산에 초점을 맞춰 농업연구개발 및 기술보급사업 성과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농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도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비전 제시‧시상식‧특강‧생활개선회원 취미과제‧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새 기술 실증 사업 화판 전시 등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또 시범사업 농가가 생산한 가공품 등 20종 80여점의 제품이 전시돼 농촌융복합산업으로 발돋움하는 가능성을 들춰내는 등 초청 강사로 초빙된 유오근(기전대학교) 교수가 친친사상과 웰빙 건강관리에 관련된 특강이 진행되기도 했다.
권익현 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부안군의 미래는 농업이 비전을 가져야만 희망이 있다"고 강조한 뒤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생산은 물론 가공‧유통‧체험‧관광과 연계한 융복합 산업으로 창조농업의 시대가 활짝 열렸다"며 "끊임없이 기술과 정보를 얻으려 노력하고 응용하는 학습단체가 될 수 있도록 열정을 담아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전북농업기술원으로부터 우수 농업기술센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머쥐었으며 이번 평가 결과를 2019년도 농촌지도사업에 적극 반영해 농업인들의 요구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