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월20일 국회에서 딸 KT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딸 KT 취업특혜 의혹과 관련, 자신의 딸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의 취업 의혹도 함께 국정조사 하자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한 그 어떤 수단과 방법에 대해서도 모두 불사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혜경궁 김씨를 무혐의-불기소 처분하면서까지 덮고자 했던 문준용 채용 의혹에 대해서도 국정조사를 할 것을 제안한다"면서 "청와대와 민주당, 한겨레신문이 모의라도 한 것처럼 제1야당 전임 원내대표의 뒤를 캐고, 충분한 팩트가 확보되지 않았는데도 무리한 의혹 제기에 나섰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한겨레신문의 보도는 정치권력과 언론이 결탁한 정치공작이자 기획"이라며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뿐만 아니라 팩트 확인 절차를 생략한 데스크와 편집국이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김 전 원내대표는 자신의 딸이 2011년 4월 계약직으로 신규 임용돼 근무 도중 2012년 하반기 KT 대졸신입 채용 모집에 지원, 모든 절차를 정상적으로 거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