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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별들의 전쟁' 통해 소련을 해체시키다!

김정기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12/27 [09:49]


요즘 대한민국을 보면  해방정국의 혼란기보다  상황이 심각하다는 생각이 든다. 망국 직전에 느끼는 공포랄까. 
 
미국이  팍스 아메리카나, 즉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를 열게 된  원동력 가운데 하나는 전후 미국 정치사회 곳곳에 기생했던 공산주의를  매카시즘의  광풍으로 깨끗이 청소하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건강성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미국은 '별들의 전쟁'에서 공산주의 계획경제의 허약성을  보여준  소련을  해체시키고  일극화 체제를 구축하지  않았나.
 

▲ 김정기 칼럼니스트     ©브레이크뉴스

'전체주의 공산왕조'인 북한 김정은 정권의 실체를 아는가? 한마디로 말하면 1인 수령체제다. 북한체제는 21세기 대표적인 괴물이다. 인민의 정신과 육체를 동시에 지배하면서 대부분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을  끊임없이 억압한다.  독재자로 말하면 스탈린과 마오쩌둥을 훨씬 능가하는 1인 수령을 숭앙하면서 그를 둘러싸고 있는  10%의 지배엘리트가  나머지 90%가 흘린 피로 온갖 특권과  부귀와 영화를 누리는 체제다.
 
1991년  미국이 주도하는  정보기술시대에 줄을 잘 서서  한민족 역사상 처음으로 맞이한 풍요가 '철없는'  소수의  국민들을  '배부른 돼지'로 만들어  생각을 멈추게  한 건 아닌지?  북한에서 1개월만 살아보면   '배고픈 돼지'로  정신을 차릴 거다.

 

*필자/ 김정기 석좌교수

* 법학박사

* 제8대 주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

* 숭실사이버대학교 초대 총장

*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특임교수

* 한남대학교 경제학부 예우교수

* 법무법인 대륙아주 중국총괄 미국변호사

*저서 :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다>  외 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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