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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목포 산정동 먹자골목 화재 복구 성금 기탁

광주은행 2천만 원 기탁 등 온정의 손길 이어져…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15:18]

▲ 이희호 여사     ©박정례 기자

 

김대중평화센터 이희호 이사장이 목포시 산정동 먹자골목 화재피해 이웃돕기 모금에 동참했다.

 

지난 7일 새벽에 발생한 갑작스러운 화재로 목포시 산정동 먹자골목 39개 점포 가운데 13개가 불에 탔다. 이에 따라 이 이사장은 생업의 터전을 잃은 먹자골목 상인들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1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기탁금은 피해 이웃들이 신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이 이사장은 “남편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목포 먹자골목 화재피해 상인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에 복구를 완료하고 재기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 목포가 지역구인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희망브리지에 피해 상인들을 위한 모금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희망브리지는 온라인‧전화 모금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목포시청 등에 현장 상황실 및 성금모금 부스를 설치하고 모금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광주은행 2000만원 기탁에 이어 개인 소액 기부, 기업 기탁 문의 등 관심과 온정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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