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회사무처 국회민원지원센터에 국회청원서를 제출하고 있는 유종근 전 평택대 총장 ©브레이크뉴스 |
유종근 평택대 전 총장이 총장 선임 취소 처분 결과에 불복, 국회 교육위원회에 이사진을 교체해달라는 청원을 제출했다.
유 전 총장은 "지난 16일 국회 교육위에 이사진 교체 청원서를 제출했다"면서 "자신의 총장 선임을 임의로 취소한 이사회의 불법적인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고 18일 밝혔다.
유 전 총장이 국회 교육위에 낸 청원서에는 "평택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불법과 비정상을 시정해달라. 이사회의 총장 선임 강행은 용납될 수없는 교육 쿠데타"라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유 전 총장은 지난해 12월 평택대 학교법인 피어선기념학원 이사회로부터 총장선임취소를 통보받았다. 이에 유 전 총장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선임취소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청구했다. 그러나 그 사이 이사회측은 신 모 교수를 후임 총장으로 임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