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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예방 받아

한반도의 평화가 곧 세계의 평화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1/19 [19:48]

문희상 국회의장은 1월 18일(금)오후 의장 집무실에서 사이먼 스미스 (Simon Smith)주한영국대사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사이몬 스미스 대사(사진, 왼쪽)는 “한반도의 평화가 곧 세계의 평화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스미스 대사는 또 브렉시트 협정안 승인투표 부결과 관련하여 “브렉시트 문제로 영국이 혼란한 상황에 있지만, 한국과 영국의 긴밀한 관계는 흔들리지 않도록 대사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문 의장은 이날 면담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천재일우의 기회가 찾아왔다. 남북미 세 지도자들의 성향과 이해관계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상황이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영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스미스 대사는 “한반도의 평화가 곧 세계의 평화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스미스 대사는 또 브렉시트 협정안 승인투표 부결과 관련하여 “브렉시트 문제로 영국이 혼란한 상황에 있지만, 한국과 영국의 긴밀한 관계는 흔들리지 않도록 대사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예방에는 김성태 의원(초선, 한-영의원친선협회부회장), 윤창환 정책수석비서관,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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