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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코리아재단, 에니깽 농장서 '추모기림 씻김 아리랑 문화제' 개최

쿠바 방문해, 코리안 쿠바노 조국독립운동 숭모 기림제 올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1/19 [19:36]

국제코리아재단(상임의장 이창주)은 1월 12일(현지시각)3.1운동100주년을 맞아 이국만리 타향인 쿠바에서 나라 잃은 한민족의 조국독립운동을 외쳤던 아리랑고개 마탄사스 엘볼로 마을 에니깽 농장 그 현장을 찾아 추모기림 씻김 아리랑 문화제를 개최했다.

 

국제코리아재단 상임의장인 이창주 교수는 “잃어버린 역사속에 잠들어 있는 그 고귀한 민족혼을 일깨우고 우리의 기억속에 사라져간 한민족 디아스포라 흔적과 민족의 숨결이 흐르는 쿠바를 방문하여 코리안 쿠바노 조국독립운동 숭모 기림제를 갖는 것은 누군가는 해야 될 숭고한 일이다.”고 밝혔다. (사진, 국제코리아재단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애니깽은 1900년대 초 멕시코의 사탕수수 농장에 팔려간 조선인 노동자들로서 노예처럼 취급받던 멕시코 이민 1세들이다.

 

일제 강점기 태평양 건너 미국, 멕시코, 쿠바에 유랑하고 정착한 한인 노동자들의 독립운동 열기는 뜨거웠다. 1921년 멕시코에서 카리브해 섬나라 쿠바까지 흘러간 300여명의 나라 잃은 한인 노동자들은 농장의 비인간적인 혹독한 하루 3 – 5 달러의 저임금으로 섭씨 40도의 폭염아래 매일 12시간이 넘는 고된 노동을 착취당했다.

 

소수의 우리민족은 마탄사스 키르데나스 에네켄 농장지대에 공동체를 이루어 참혹한 노동현장에서도 일제에 빼앗긴 조국을 잊지 않고 독립자금을 모아 눈물의 이국 타향에서도 조국의 독립운동을 지원했다.


국제코리아재단은 국내 최초로 각계각층 25명과 쿠바인 100여명이 참가하여 경기도 국악단 협력으로  김구일지에 기록된 그 조국 독립 함성이 울려 퍼진 현장을 찾아서 쿠바 땅에 잠자고 있는 애국혼을 기렸다. 

 

국제코리아재단 상임의장인 이창주 교수는 “잃어버린 역사속에 잠들어 있는 그 고귀한 민족혼을 일깨우고 우리의 기억속에 사라져간  한민족 디아스포라 흔적과 민족의 숨결이 흐르는 쿠바를 방문하여 코리안 쿠바노 조국독립운동 숭모 기림제를 갖는 것은 누군가는 해야 될 숭고한 일이다.”고 밝혔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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