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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 의원, 동양사상 특강 진행

‘홍익인간’ 이념 숭상해 온 한민족이 수의시대 주도할 것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1/23 [14:05]

‘오해와 편견을 깨는 60분짜리 통괘한 진리의 향연’이라 명명한 3부작 김종회 국회의원의 동양사상 특강이 22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대미를 장식했다.

 

김종회 의원은 “진정한 동북아의 지역공동체와 평화, 공동번영을 이루기 위해서는 포용적 접근이 요구된다”며, “우리가 중국이라는 거대한 용광로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민족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고 우리 고유의 언어와 문자를 더욱 확장 발전시키는 것이 수의 시대를 주도할 힘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설파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동양사상에 능통한 김종회 의원은 정규학교를 나오지 않았지만 300여명의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원광대 한의학 박사로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그의 명강연은 청중을 압도하고 청중을 열광케 했다.

 

‘의본주의-동북아공동체론’을 주제로 한 세 번째 강의 역시 방송인 조영구씨의 사회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황주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국회 장정숙 의원, 해양수산부 김양수 차관을 비롯, 3백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속에서 90분간 진행됐다.

 

특별히 대한민국 최고의 역술인으로 자타가 공인한 중산 김금태 선생이 3회에 걸쳐 참여하여 세상나이로는 대선배이지만, 동양사상의 학문에선 김종회 의원을 깍듯이 스승으로 모시는 높은 인격을 보여주어 눈길을 끌었다.

 

현재는 대립 일변도 화(火)의 시대 지나 수(水)의 시대
수의 시대는 양보-조화의 원리 관통

 

강연에서 김종회 의원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화(불)의 시대를 지나 수(물)의 시대로 진입했다”면서, “수의 시대는 어느 곳에나 유연성 있게 스며드는 물의 특성처럼 양보와 조화의 원리가 작동한다”고 규정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화의 시대는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지만 수의 시대는 공존, 공영, 공행(더불어 행복)의 논리가 관철된다.”고 설명했다.

 

요하문명 일군 우리 민족, 타 민족 배제할 것이 아니라 동북아 역사 공유해야

우리 조상들의 정신과 지혜가 깃든 한자(韓字)를 결코 포기해서는 안되다

 

그는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이념을 숭상해 온 한민족은 민족적 특성상 수의시대를 주도할 충분한 역량을 갖고 있다.”며, “우리 민족은 빗살무늬 토기, 세석기 등 기원전 4500년부터 요하문명을 일군 주역이지만 이를 우리 민족만의 역사라면서 타 민족을 배제할 것이 아니라 동북아의 역사라고 공유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종회 의원은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이념을 숭상해 온 한민족은 민족적 특성상 수의시대를 주도할 충분한 역량을 갖고 있다.”며, “우리 민족은 빗살무늬 토기, 세석기 등 기원전 4500년부터 요하문명을 일군 주역이지만 이를 우리 민족만의 역사라면서 타 민족을 배제할 것이 아니라 동북아의 역사라고 공유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 오른쪽 김종회 의원, 중산 김금태 선생)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김종회 의원은 “유럽에선 수메르 언어에서 파생되어 영어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각국의 언어 즉, 독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으로 부른다”며, “한자(漢字)도 중국의 고유의 언어가 아니라, 우리의 조상들의 정신과 얼이 깃든 한자(韓字)는 중국의 한자와는 엄연히 다른 우리의 고유문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의 한자(漢字)는 우리의 한자(韓字)와는 형태와 뜻과 음이 엄연히 다르다”며,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드실 때 중국의 속국이 아니고 우리의 고유의 문자와 언어를 독립적으로 갖고자 창제했는데 못난 후손들은 우리의 문자인 한자를 포기하고 한글전용만 주장한다."며 한탄했다. 특별히 김 의원은 "우리 조상들의 정신과 지혜가 깃든 한자(韓字)를 결코 포기해서는 안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개방성과 정체성 조화돼야 한민족이 동북아공동체 주도

 

김종회 의원은 “진정한 동북아의 지역공동체와 평화, 공동번영을 이루기 위해서는 포용적 접근이 요구된다”며, “우리가 중국이라는 거대한 용광로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민족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고 우리 고유의 언어와 문자를 더욱 확장 발전시키는 것이 수의 시대를 주도할 힘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설파했다.

 

김 의원의 특강은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서 ‘김종회 동양사상 특강’이라고 검색하면 무삭제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hpf21@naver.com

 

‘오해와 편견을 깨는 60분짜리 통괘한 진리의 향연’이라 명명한 3부작 김종회 국회의원의 동양사상 특강이 22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대미를 장식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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