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 박주현 의원은 2월1일 논평을 통해 “여론조작의 시조는 박정희와 자유한국당 세력이다. 자유한국당은 자중하라”고 경고했다.
![]() ▲ 박주현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김경수지사의 법정구속을 계기로 사죄할 것은 사죄하고, 승자독식정치와 그로 인한 비정상적인 선거싸움을 종식시키기 위한 정치개혁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은 수 십년간의 국가정보기관을 이용한 여론공작에 대해 깊이 사죄하고, 자신들의 세력이 왜 국민에게 탄핵당했는지 더 성찰하기 바란다.”고 맹성을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박주현 대변인은 “김경수 경남지사의 법정구속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대응이 한심하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여론조작판결에 대해 터무니없이 법관 개인에 대한 여론조작으로 응수했다. 여론조작에 대한 일말의 반성도 없고, 이를 계기로 민주주의의 정상화를 위한 정치개혁의 동력으로 삼는 기개도 없다.”며 양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자유한국당은 여론조작을 위해 국가정보기관을 동원한 여론공작의 시조
박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의 대응은 더 가관이다. 여론조작, 그것도 국가정보기관을 이용한 여론공작의 시조가 누구인가?”되물으며, “1971년 대선에서 박정희가 김대중대통령에게 사실상 패하고 난 후 중앙정보부에 여론조작부대를 만들어서 김대중대통령과 호남에 대한 빨갱이, 배신자 마타도어를 수 십년간 자행해 온 것이 대한민국을 차별과 배제와 혐오와 지역격차의 헬 조선을 만든 원흉이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시절 정상화된 국가정보기관에 다시 여론조작 댓글부대를 만든 것도 이명박정부이고, 정상적인 사법 절차에 의하여 탄핵한 박근혜를 구출하기 위하여 국론분열을 자행하고 있는 태극기부대 또한 박근혜정부의 후신이다.”고 쏘아 부쳤다.
박주현 대변인은 “그런데 마치 자신들은 여론조작과 전혀 상관없다는 듯이, 단 한 마디의 사과도 없고, 5.18진상규명과 정치개혁에 대해서는 선거제 개혁 당론조차 내놓지 않고 철저하게 국회를 무력화시키며, 무조건 비판만을 위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민주당, 김경수지사의 법정구속을 계기로 사죄할 것은 사죄하고
승자독식정치와 비정상적인 선거싸움을 종식시키기 위한 정치개혁의 계기로 삼아야
박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김경수지사의 법정구속을 계기로 사죄할 것은 사죄하고, 승자독식정치와 그로 인한 비정상적인 선거싸움을 종식시키기 위한 정치개혁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은 수 십년간의 국가정보기관을 이용한 여론공작에 대해 깊이 사죄하고, 자신들의 세력이 왜 국민에게 탄핵당했는지 더 성찰하기 바란다.”고 맹성을 촉구했다.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