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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자유한국당은 반민주주의 정당인가-반헌법 정당인가’

지만원, 5.18에 북한군 특수부대 개입주장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2/08 [22:42]

민주평화당 김정현 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5.18에 북한군 특수부대가 개입했다는 해괴한 주장을 한 지만원을 국회에서 토론회라는 멍석을 깔아준 김진태, 이종명 국회의원들을 그대로 방치한 자유한국당은 공당의 간판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정현 대변인은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나경원 원내대표는 5.18영령들과 국민들 앞에 사과하고 토론회를 주최한 김진태 이종명의원은 석고대죄해야 하며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진태후보는 후보직에서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사진, 지만원씨가 '5.18은 북한군특수부대 개입했다'고 주장하는 공청회)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지만원을 국회로 불러들인 자유한국당,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자유한국당은 공당의 간판을 내려야...

 

김 대변인은 “5.18은 이미 국가적으로 민주화운동으로 자리매김해 해마다 기념식이 열리고 있고 영령들이 잠든 망월동묘역은 국립묘지로 지정됐다.”며, “이런 5.18에 대해 허무맹랑한 주장을 펴는 지만원을 국회로 불러들인 자유한국당은 반민주주의정당인가 반헌법정당인가?”되물었다.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나경원 원내대표, 5.18영령들과 국민들 앞에 사과하고

토론회를 주최한 김진태 이종명의원은 석고대죄해야

 

그는 “(자유한국당의 이러한 반의회주의적 행태에 대해)어처구니가 없다. 두말할 필요가 없다.”며,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나경원 원내대표는 5.18영령들과 국민들 앞에 사과하고 토론회를 주최한 김진태 이종명의원은 석고대죄해야 하며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진태후보는 후보직에서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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