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전북 부안군수가 6일 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각 경로당 분회장과 임원을 비롯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제40차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500만원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 받으며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C) 이한신 기자 |
![]() ▲ 권익현 부안군수가 "각 경로당 회장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삶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노인회 발전은 물론 젊은 세대에게 올바른 길잡이가 돼 주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C) 이한신 기자 |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제40차 정기총회"가 6일 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권익현 군수와 김종열 지회장을 비롯 각 경로당 분회장과 임원 및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는 ▲ 식전공연 ▲ 장학금 기탁 ▲ 기념식 ▲ 모범경로당 시상 ▲ 2018년도 노인회 결산보고 ▲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확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노인은 노인회로! 존경받는 노인으로!'를 슬로건으로 소득창출 및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근농인재육성재단의 곳간을 채우는 장학금 기탁 행렬에 동참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이날 장학금 전달은 김종열 지회장과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임원을 비롯 이사진 및 청람진묵회 회원 등 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500만원을 권익현 군수에게 기탁했다.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는 "각 경로당 회장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삶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노인회 발전은 물론 젊은 세대에게 올바른 길잡이가 돼 주길 바란다"며 "고도성장의 그늘에 가려 자칫 잊혀져가는 미풍양속을 계승?발전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 및 건전사회 기풍조성에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홍보?군정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권 군수는 이어 "어르신들이 오랜 사회 경험으로 습득한 경륜과 삶의 지혜는 지역사회 발전의 큰 원동력"이라고 극찬한 뒤 "노인복지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 및 지역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해 부안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대한노인회 김종열 부안군지회장은 "모범경로당을 수상한 경로당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노인들이 사회로부터 존경받으며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확대를 통한 소득증대 및 소통하는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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