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7일 전북 부안읍 일원에서 '2019년 치매 극복 걷기대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산책을 하는 마음으로 2km 완주를 목표로 힘차게 걷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C) 이한신 기자 |
![]() ▲ 권익현 군수가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 경감을 위한 보건사업 및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한 치매예방과 관리에 행정적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C) 이한신 기자 |
![]() ▲ 권익현(앞줄 왼쪽) 부안군수가 27일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가 있어도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잘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치매 애(愛) 희망을 나누다'를 슬로건으로 마련한 "2019년 치매극복 걷기대회"에 앞서 참석자들과 함께 '건강백세의 첫 걸음은 걷기운동'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 이한신 기자 |
전북 부안군보건소는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치매가 있어도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잘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27일 '치매 애(愛) 희망을 나누다'를 슬로건으로 "2019년 치매극복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권익현 군수를 비롯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노인재능나눔 참여 어르신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안읍내 2km 치매극복 걷기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치매예방체조와 건강박수로 몸풀기를 한 뒤 ‘함께하는 치매예방! 가치 있는 백세건강’을 소망하며 2km 완주한 주민들에게 기억 키움 기념품이 증정되기도 했다.
권익현 군수는 "건강백세로 행복한 노후를 즐기는 첫걸음은 치매 예방에 있는 만큼, 일상 생활에서 어르신들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걷기 운동을 당부한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 경감을 위한 보건사업 및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에 중점을 둔 치매예방과 관리에 행정적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는 차원으로 낮 시간 동안 경증치매환자를 보호해 치매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한 돌봄지원서비스(쉼터)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주 3회 하루 3시간 동안 ▲ 작업 ▲ 원예 ▲ 음악 ▲ 미술 ▲ 운동치료 등 다양한 인지증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악화 방지 및 기능향상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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