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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천년의 솜씨 판로지원' 협약

행정-5개 RPC, 마케팅 활동 골자, 손에 손 맞잡았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9/04/10 [16:55]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해풍으로 빚어낸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 육성 및 판매촉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에 앞서 모두 발언을 통해 "행정과 RPC와 협업을 통해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가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C) 이한신 기자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지난 9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RPC를 운영하고 있는 부안농협?부안 중앙농협?계화농협?동진미곡협동처리장?라이스프라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천년의 솜씨' 계약재배 관리와 생산기반시설 지원 및 판매촉진을 마케팅 활동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매년 쌀 소비량 감소에 따른 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골자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해풍으로 빚어낸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 육성 및 판매촉진을 위해 지역 5개 RPC와 협약식을 갖고 손에 손을 맞잡았다.

 

지난 9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권익현 군수와 부안농협?부안 중앙농협?계화농협?동진미곡협동처리장?라이스프라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천년의 솜씨’ 계약재배 관리와 생산기반시설 지원 및 판매촉진을 마케팅 활동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지역 5개 RPC는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부안쌀인 ‘천년의 솜씨’의 안정적인 판매가격 유지를 밑거름으로 거래처 저가판매 지양 및 RPC별 판매가격 단일화 노력과 RPC별 원료곡 순환판매 등을 추진한다.

 

특히,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과 각종 사업 확대 지원 및 향후 부안쌀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RPC 통합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노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부안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부안쌀 '천년의 솜씨'를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육성하는 동시에 판매물량 원료곡 확보에 따른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업무협역 협약식에 앞서 모두 발언을 통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이 감소돼 전반적으로 시장이 축소되는 등 전국 수많은 브랜드 생존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행정과 RPC와 협업을 통해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가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현장에서 원인을 찾고 현장에 해답이 있다"는 원칙을 갖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군정 추진 차원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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