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례식이 오는 12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5일장으로 치뤄진다.
조 회장은 지난 8일 별세했지만 장소가 미국 LA이었기 때문에 12일에서야 장례가 진행된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시신을 항공편으로 운송하기 위해서는 시신 방부 처리, 사망진단서, 신분증명서,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서 발급하는 사망확인서 등의 서류 작업이 필요하다.
장례는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치를 예정이며, 석태수 한진칼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장례위원회가 구성됐다. 조문은 12일 정오부터 가능하며, 발인은 16일 오전 6시다.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이다.
한편, 조 회장은 숙환인 폐질환 치료를 위해 지난 해 연말 미국으로 출국했다. 그러나 수술 후 병세가 호전되는 듯 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임종은 부인인 이명의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세자녀인 원태·현아·현민이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