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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무급휴직 이어 희망퇴직..매각 전 ‘술렁’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9/05/02 [15:18]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무급휴직을 신청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희망퇴직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중순까지 무급휴직 희망자를 받는다고 공지한 바 있다. 기간은 최소 15일부터 최대 3년까지며, 운항직과 정비직, 캐빈승무원을 제외한 일반직 직원들이 대상이다.

 

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읍 무급휴직 신청과 마찬가지로 사내 인트라넷에 ‘희망퇴직 신청접수’ 공지를 올렸다.

 

대상자는 2003년 12월 31일 이전 입사자로 근속 15년 이상, 국내에서 근무하는 일반직·영업직·공항서비스직 등이다. 접수는 이달 중순까지며, 올 6월 30일 퇴직이 진행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퇴직 위로금으로 2년치 연봉과 함께 퇴직 후 4년 이내 최대 2년간 자녀 학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매각이 결정된 아시아나항공은 자구 노력으로 추가적 자산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비수익노선 정리 및 항공이 운영대수 축소, 조직개편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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