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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화문 광장, 즉각 서울시민 품으로 돌려놔야”

중앙정부와 서울시는 우리공화당의 불법행위를 엄벌하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6/27 [16:43]

광화문광장은 시민 모두의 공간이며, 소통과 대화의 공간이다. 대한민국의 무수한 역사 속에 광화문광장은 민주주의의 발전과 전환을 이뤄낸 상징적인 곳이다. 

 

성명서는  “우리공화당 불법 천막 재설치는 광화문광장의 관리주체인 서울시만의 책임문제를 이미 넘어섰다”며,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함께 법과 행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가동해서 조속히 불법 농성장을 철거하고, 이 사태의 책임자와 관련자들을 전원 법의 심판대 위에 세워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광화문광장은 시민 모두의 공간이며, 소통과 대화의 공간이다. 대한민국의 무수한 역사 속에 광화문광장은 민주주의의 발전과 전환을 이뤄낸 상징적인 곳이다. 하지만 현재 광화문광장은 과격한 특정 정치세력에 의해 볼썽사나운 무법천지 난장판이 되고 말았다.

 

이에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일동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화문광장을 즉각 서울시민의 품으로 되찾아와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서울시는 ‘우리공화당(전 대한애국당)’의 불법행위를 엄벌하라”고 촉구했다.

 

우리공화당의 불법적인 천막 설치와 점거농성,
공권력을 무시하고 헌정질서 유린하는 반역사적이고 반민주적인 행태

 

성명서는 “우리공화당의 불법적인 천막 설치와 점거농성은 자랑스러운 광장의 가치와 대한민국의 민주질서를 훼손하는 반역사적이고 반민주적인 행태이다”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무시하며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있는 우리공화당의 존재 이유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공화당 지도부를 비롯한 불법 행위자들은 무고한 시민들의 자유로운 통행과 활동을 방해하고 있다”며, “그들이 비치해 놓은 가스통과 휘발유통 등 각종 인화물질과 불법 적치물들로 안전사고까지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우리공화당이)서울시의 수차례에 걸친 정당한 법적·행정적 조치는 거부한 채 조롱과 불법으로 일관했다.”며, “급기야 47일만에 이뤄진 행정대집행 과정에서는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폭언·폭력 행위까지 일삼아서 안구파열, 골절 등 심각한 부상자들이 나오기도 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성명서는 “이러한 우리공화당의 백색테러에 가까운 불법행위에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며, “공권력이 무시당하고 불법과 폭력이 판을 치는 현장을 더 이상 용인해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광화문광장의 관리주체인 서울시만의 책임문제를 이미 넘어섰다.
중앙정부와 서울시, 즉각 불법 농성장 철거하고, 책임자와 관련자들 전원 법의 심판대 위에 세워야

 

이어 “이 사안은 광화문광장의 관리주체인 서울시만의 책임문제를 이미 넘어섰다”며,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함께 법과 행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가동해서 조속히 불법 농성장을 철거하고, 이 사태의 책임자와 관련자들을 전원 법의 심판대 위에 세워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경찰, 무단점거와 불법시위 그리고 행인협박 등을 일삼는 농성자들
공권력 동원해서라도 당장 현행범으로 체포해 법의 존엄과 기강 세워야...

 

특히 “경찰은 무단점거와 불법시위 그리고 행인협박 등을 일삼고 있는 농성자들을 공권력을 동원해서라도 당장 현행범으로 체포하여 법의 존엄과 기강을 지켜야 한다”며 경찰의 수수방관을 비판했다.

 

끝으로 “우리는 중앙정부의 엄정한 법집행과 서울시의 단호한 행정력으로 광화문광장이 조속히 국민과 서울시민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올 수 있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이 날 성명서 발표에는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홍익표(행안위 간사)·강병원·금태섭·기동민·김병관.김병기·김영호·김한정·김현권·남인순·박홍근·서삼석·서형수.소병훈·송갑석·신경민·우원식·이재정·이학영·한정애·황  희 의원 등 21명이 참여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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