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은 2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 지역 최대 교통 현안이자 숙원과제인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금년 8월안 착공을 목표로 실시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며, “실시계획 승인이 완료되면 착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 추진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 ▲ 박순자 위원장은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건설되면 기존 안산시 중앙역 지하철, 버스, 승용차를 이용해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1시간이 넘게 걸렸던 것을 무려 1시간가량이 단축된 30분 대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로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수도권 서남부권 1천 300만 주민 거주지역과 서울 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게 됨으로써 각 역세권 중심의 주거단지 개발과 상권 형성으로 유동인구가 증가하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시흥·안산과 여의도 44.6km 연결하는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황금노선으로, 총사업비 3조 3,465억원!
이어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시흥·안산과 여의도 44.6km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황금노선으로, 총사업비만 3조 3,465억원에 달하며 올해 2019년 8월안 착공 ·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2002년 11월 당시 건설교통부에서 기획예산처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의뢰하면서 시작되었다.
박순자 위원장은 “2006년 초선 국회의원 시절부터 정부 관련부처를 수도 없이 발로 뛰어 다니면서 신안산선 복선전철 유치를 위한 각종 토론회, 간담회 개최 등 갖은 노력을 다했다”며, “2008년에는 당시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일하게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시급한 건설을 촉구하는 국정감사장에서 질의를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0년에는 재선 국회의원이자 여당 최고위원으로서 대통령 면담, 그리고 경제부총리와의 담판을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등 각종 타당성조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이와 같이 지난한 과정을 거쳐서 국토부가 국가재정사업으로 기본계획을 고시하여 2013년 실시설계까지 완료되었다.”고 설명했다.
신안산선 민간사업자로는 포스코건설을 대표사로 하는 넥스트레인을 낙찰자로 최종 선정하게 되었고, 특히, 지난해 12월 5일에는 국토교통부장관과 함께 안산 중앙역에서 현장점검을 하고, 올해 국비예산 850억 원을 확보하는 등 국토교통부는 2018년 12월 27일에 최종 사업시행자를 지정하여 실시협약을 체결하여 실시계획 승인 신청이 완료되었다“고 설명했다.
서남부권 1,300만 주민들,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수단을 넘어 수도권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안산, 시흥에서 여의도까지 소요시간 30분으로 획기적 단축 교통서비스
박순자 위원장은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건설되면 기존 안산시 중앙역 지하철, 버스, 승용차를 이용해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1시간이 넘게 걸렸던 것을 무려 1시간가량이 단축된 30분 대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로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수도권 서남부권 1천 300만 주민 거주지역과 서울 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게 됨으로써 각 역세권 중심의 주거단지 개발과 상권 형성으로 유동인구가 증가하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시민 편의, 이동권 보장, 환경문제 등을 감안해보면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에서 최적의 교통수단으로 무엇보다 출퇴근 시간 단축은 물론 유망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문화적 접근성 확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도 이룰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기획재정부 타당성조사에서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으로 인한 경제파급효과(전국기준)에서 생산유발 8조 3천억, 부가가치 유발효과 3조 4천억, 고용유발 5만 9천명, 취업유발 효과 6만 8천명으로 분석하였으며 타 대상사업 대비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hpf21@naver.com
![]() ▲ 박순자 위원장(사진, 중앙)은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시흥·안산과 여의도 44.6km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황금노선으로, 총사업비만 3조 3,465억원에 달하며 올해 2019년 8월안 착공 ·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