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영수 에덴성회 총회장. |
나무와 꽃과 새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교회. 사람이 세운 그런 교회가 있다면, 하나님께 찬양하는 교회이겠지요. 이 교회에서는 꽃들이 하나님 창조의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새들이 그 영광을 노래합니다. 나무들이 온 몸을 흔들거리며 박수를 대신합니다. 바람들이 슝슝 지나다닙니다.
해 뜨는 한낮이면 녹색 식물들이 한없이 즐거운 표정들입니다. 맑은 밤이면 저 멀리 항성에서 온 별 빛들이 쏟아지며 하나님은 영광을 찬미합니다. 그런 교회란 참으로 멋진 교회이겠지요.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에덴벚꽃길로 1번지 일대(상천리), 한국기독교에덴성회(약칭 에덴성회) 가 그런 자연 교회입니다. 70만평 부지에 건립된 이 교회는 말 그대로 자연 속의 교회입니다. 필자의 식견으로는, 자연교회로는 아마 한국 최대, 아시아 최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에덴성회 숲속 교회당.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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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덴성회 46주년 기념예배 현수막. 사진/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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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올해 기자생활 46년째입니다. 지난 8일 오전, 폭풍 소식을 들으며, 에덴성회 뒷산 걷기에 나섰습니다. 폭풍우, 장대비와 폭풍이 지나가서인지 산길에 죽은 나뭇가지들이 즐비하게 떨어져 있었습니다. 기자로서 보낸 삶의 편린처럼 산길이 어수선했습니다. 상당시간이 흐른 셈이지요. 기자 46년-이영수 총회장 목회자 생활 46년이 우연하게 일치됐습니다. 비교 우위를 따지는 글은 아닙니다. 이 산길 걷기에서 에덴성회 이영수 총회장의 거대(巨大)한 족적과 만나게 됐습니다. 에덴성회 교회당과 그 부속건물들이 있는 숲속 산길을 걸으면서 이영수 총회장은 한국이 낳은 큰 인물(Great Man)이라고 생각됐습니다. 숲속의 교회, 아름답게 가꾼 미(美)와 그 규모에 놀랐습니다.
숲속 교회당은 계곡의 한 중심자리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도시 속의 교회에 사뭇 달랐습니다. 맑은 공기가 찰랑거렸고, 하나님의 피조물이랄 수 있는 나무와 꽃과 새들이 함께하는 곳이었습니다. 그 속에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미하는 예배를 보고 있었습니다. 이 교회는 삶의 질이 도회지 교회들과 정말 다릅니다. 가족이 함께할 놀이공간도 있고, 외국에서 오는 손님을 모실 고급호텔도 있었습니다. 잔디 축구장, 야구장, 국제 규격의 육상 정규 트랙도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슈퍼, 대중목욕탕, 볼링장, 유스호스텔도 있습니다.
![]() ▲ 에덴성회가 신축 중인 고급 호텔.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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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성회는 오는 9월12일 46주년 기념예배를 본다는 플래카드를 도로가에 부착해두었었습니다. 좋은 기념예배라고 생각됩니다. 영육힐링을 위해 국제인들이 찾는 종교의 성지가 될 것입니다. 오는 10월4일에는 전 세계 수 십개국 대사들이 친선방문을 한다고 합니다. 숲들이 내뿜은 피톤치트 향들이 온몸에 달라붙었습니다. 자연 속에 있는 교회, 참 멋집니다. 하나님의 진리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교회 자체, 아무런 가식이 없습니다.
필자는 삼성전자 스마트 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스마트폰으로 에덴성회의 자연교회를 촬영했습니다. 고급 카메라가 아닙니다. 그러함에도 자연교회의 아름다움과 위용을 담을 수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 ▲ 에덴성회 휴게시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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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2000년사에 한국에도기독교가 전래되어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에덴성회 자연교회는 한국 개신교회의 자랑스러운 성전 중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난 1987년부터 이곳에 자연교회 성전(聖殿) 건립의 역사를 펼쳤다고 하니 벌써 3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 기간에 세계에 자랑할 만한 자연교회를 만든 에덴성회 이영수 총회장과 교인들이 합심(合心)한 노력은 대단했을 것입니다. 한 발짝 한 발짝, 거닐 때마다 하나님의 예언(豫言)과 성취(成就)가 무언지를 느끼게 합니다.
![]() ▲ 세종문화회관 보다 규모가 큰 에덴성회의 공연장. ©브레이크뉴스 |
![]() ▲ 에덴성회의 근린 생활시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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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시오, 필자가 스마트 폰으로 직접 찍은 에덴성회의 자연 교회와 부속 건물들의 사진들을. 교회당, 스포츠센터, 어린이놀이터, 호텔, 주택, 대중목욕탕, 유스호스텔 등등의 부속 건물들의 사진들을!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사랑하사 이영수 총회장 같은 분을 대한민국에 낳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필자의 이름을 걸고 에덴성회의 미래를 예언한다면 "에덴성회는 21세기 최대의 자연교회로 불릴 것"입니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 시인. 본지 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