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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 경제난 문재인 정부…경제난 극복 비장(祕藏)사업 ‘GWDC’

GWDC 사업 완료되면 7만 6천여 개 일자리 창출 ‘30억 달러 투자유치’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19/09/12 [15:07]

문재인 정부는 극심한 경제난에 봉착해 있다. 어떤 형태이든지 경제난을 극복할 비장(祕藏)의 사업이 나와야 만이 정권의 몰락, 나아가 국가몰락을 막을 수 있게 됐다. 

 

필자는 미국 여행 중에 후버댐을 직접 가본 적이 있다. 이 댐은  미 서부 애리조나주-네바다주의 협곡에 위치하며, 1936년에 완성됐다. 1947년, 허버트 후버(미국 제31대 대통령, 재임 1929∼1933)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해 ‘후버 댐’으로 이름을 바꿨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 집권 당시는 미국의 경제대공황 시기. 루즈벨트 대통령은 대공황의 타개책으로 험난한 산속에 후버댐 건설을 선언했다. 기록에 따르면, 공사기간은 5년. 이 기간 동안 2만 1.000명의 인력이 동원됐다. 이 공사로 인해 일자리가 창출됐다. 미국의 대공황을 극복하는데 기여한 사업의 하나였다.

 

완공 이후 후버댐에 저장된 물이 미국 서부 지역의 관개, 식수-산업 용수 등으로 사용됐다. 캘리포니아의 농업이 급발전한 이유는 후버댐의 물 활용 때문. 특히 미 서부에 있는 세계적 유흥도시 라스베이거스는 후버댐 때문에 발전한 도시이기도 하다. 이 도시에 후버댐의 물이 풍부하게 보급되고 있어서이다. 또한 후버댐은 유명 관광지로 자리 잡아 전 세계인들이 이 댐을 보러 몰려온다. 미 경제 대공황기의 후버댐 공사는 국가경제를 살리는 절묘한 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구리월드지다인시티(GWDC).    ©브레이크뉴스

▲구리월드지다인시티(GWDC) 사업 조감도. 사진 상-하. ©브레이크뉴스

 

현 정부는 서울 동쪽 인근의 신도시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왕숙) 일대에 6만6천세대 입주 신도시 건립계획이 그것. 이런 시기에 구리월드지다인시티(GWDC) 사업에 대해 현 정부가 관심 가지기를 제안한다. GWDC 사업지역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 지역-구리시에 위치하므로, 서울-진접(왕숙) 신도시로 가는 중간에 위치한다. 아차산과 한강이 어우러져, 비경(祕境) 중의 비경 지역이다.

 

GWDC 사업을 추진해온 전문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세계 인테리어 디자인 제품 산업의 70%가 일어나고 있는 아시아권 시장(연간 300조, 닐슨 보고서)을 대상으로 설계 생산 판매 유통을 연계하는 아시아권 총 본부로 세계 최대 HD 산업을 한국에 유치하려는 사업이며 ▲디자인 센터 또는 컨벤션 센터 같은 시설을 건축하는 차원이 아니고 HD산업 이라고 하는, 우리나라에는 생소하지만 세계 최대의 시장규모를 갖고 있는 새 산업을 한국에 유치하는 사업으로 기초단체인 구리시 보다는 중앙정부가 추진해야할 메가 프로젝트이며 ▲메모리 반도체 연간 세계시장 규모가 약 1,750억 달러(약 180조) 인데 비해, HD 산업의 아시아권 연간 시장규모는 약 3,000억 달러(320조) 정도(닐센 보고서)이므로, 이 산업이 향후 세계최대 신(新)산업이며 ▲7만 6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최소 30억 달러 이상의 외국투자 유치와 미국 기업 2천여 개가 한국의 단일 시설물(디자인 센터)에 입주, 미국 국민 3천여 세대가 한강변에 거주하게 되면 이는 21세기 한미동맹을 한 차원 끌어 올리는 것으로서 경제-안보 면에서 획기적인 한미협력 강화를 가져올 것이며 ▲컨벤션 센터에서는 연간 24회 이상의 국제 건축 디자인 엑스포 및 트레이드 쇼가 개최되는데 이미 세계적인 컨벤션센터 전문 운영업체인 A사의 참여가 확보된 상태. 이 경우 연간 최소 100만 명 이상의 건축가 디자이너 등 전문 직종 비즈니스맨들이 방문할 것이기 때문에 호텔 관광업이 호황을 누릴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한다.

 

▲구리월드지다인시티(GWDC) 사업을 주창-추진하는데 간여했던 박영순 전 구리시장(사진)은 “이 사업은 대한민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한다.   ©브레이크뉴스

이 사업을 주창-추진하는데 간여했던 박영순 전 구리시장은 “대한민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한다. 이 사업의 핵심은 HD(Hospitality Design)산업. 한국에 전혀 새로운 산업을 유치한다는 것. 한계에 도달한 제조업을 극복할 새 먹거리 산업으로, 자동차 반도체 산업보다 HD 산업 시장규모가 더 크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존중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극심한 경제난 극복의 지혜를 미국의 후버댐 건설에서 찾을 수도 있다. 미국은 경제대공황 속에서 후버댐 건설 공사를 추진, 일자리의 창출과 고용문제, 경제난을 일시에 해소하는데 활용했다.

 

GWDC 사업이 완료되면 곧바로 7만 6천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최소 30억 달러 이상의 외국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사업이 성사되면, 문재인 정부의 경제업적으로 남을 수 있는 사업. 서울 광진구 아차산 쪽에서 구리로 가는 지점은 서울 동쪽의 명당(明堂)에 해당한다. 워커힐 호텔-아차산-한강이 맞닿아 있는 황금지역이기 때문이다. 천혜의 요지인 이 일대를 개발하면 경제난 극복과 구국(救國)의 사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니, 현 정부는 이 사업의 추진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를 바란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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