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만성피로 ©브레이크뉴스 |
질병으로 진단되지 않음에도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점이 있다. 두통, 피로감, 무력감, 은근하고도 미묘한 전신 통증 호소가 그것이다. 검사에서는 이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꾀병으로 오인되어 환자나 가족은 답답해하고, 치료에도 반응이 적거나 만성적인 경과를 보여 마음 고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치료 방법들은 증상에 따른 임시 처방으로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일부 의사들은 여전히 이러한 불편함을 심리적인 원인으로만 생각한다. 과학적으로 증명할 객관적인 근거 자료가 없어 치료에 적극적이지 않다.
간혹, 자연 치유되기도 하지만 장기간 지속될 경우 우울증 같은 정신과 증상이 나타나거나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계속 방치할 경우 질병의 고착화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삶의 질이 저하된다는 점이다.
이런 진단되지 않는 만성피로나 통증은 왜 생길까?
우리 인체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는 세포이다. 이런 세포가 모여 조직을 구성하고 활동을 하여 생명 현상을 이어 간다. 세포 내부에는 여러 구조물과 많은 분자가 고농도로 모여 다양한 화학 반응을 하고 있다. 이러한 화학반응 때문에 생명체가 유지되지만 만약에 세포가 화학반응을 중지하면 그 생명체는 살아남을 수 없다.
세포가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에너지는 자체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호흡과 규칙적인 음식물 섭취를 통해 생산해야 한다. 섭취된 영양분은 세포까지 운반되어야 하며 세포에 이송된 영양소는 에너지로 전환되어야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세포의 화학반응 즉, 세포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면 충분한 에너지와 인체 내 필요한 분자를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독성 물질까지 해독하여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세포의 화학반응은 매우 복잡하고 정교하게 이루어지는데 과도한 활성산소에 의해 잘못된 반응을 일으켜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이로 인해 세포를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이 무너져 질병과 노화가 발생한다. 설령, 잘못된 반응이 바로 병으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세포의 기능이 감소되어 언젠가는 우리 인체 어디에선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증상이 만성피로와 만성통증이다. 지속적으로 피로를 느낀다면 이는 인체 내에서 화학반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일종의 경고등이 될 수 있다.
이런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항산화제를 이용한 혈관스케일링이다.
혈관스케일링이란 미네랄, 비타민, 항산화제를 정맥에 주사하는 것이다. 혈액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이나 산화된 단백질, 중금속 등 노폐물을 걸러내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과잉 생산된 활성산소와 체내에 축적된 독소를 제거하여 진단되지 않은 만성피로나 만성통증을 치료 할 수 있다.ygb88kr@naver.com
*필자/홍성재 박사
웅선의원 원장. 1990년 개원 이래 항산화제와 성장인자를 이용하여 탈모치료, 동안주사, 난치성질환 및 노화방지 퇴치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저서로 '진시황도 웃게할 100세 건강비법','탈모 14번이면 치료된다','탈모 11가지 약물로 탈출한다'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