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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객사길 '플리마켓' 성료

지난 8월부터 매월 지역 활성화 초석 다져

이요한 기자 | 기사입력 2019/12/01 [13:38]

 

▲  전북 전주시가 지난 8월부터 객사길을 사람과 문화로 가득 채우기 위해 매월 190m 구간에서 개최한 '객사길 지역상생을 위한 플리마켓 및 문화공연' 행사가 지난달 30일 지역 활성화의 초석을 다지며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가 지난 8월부터 객사길을 사람과 문화로 가득 채우기 위해 매월 190m 구간에서 개최한 '객사길 지역상생을 위한 플리마켓 및 문화공연' 행사를 통해 지역 활성화의 초석을 다졌다.

 

청년공동체인 '프리단길'과 협업으로 마련한 이 행사는 아기자기한 카페와 맛집들이 둥지를 틀면서 상권이 되살아난 전주객사길(객리단길) 도로 위에서 주민‧상인‧여행객의 상생을 위한 ▲ 플리마켓 ▲ 댄스 및 버스킹 공연 ▲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달 30일 마지막 일정으로 대미를 장식한 문화공간에 20여개 팀의 지역청년 플리마케터와 지역상가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으며 ▲ 타로 ▲ 캐리커쳐 ▲ LED 무드등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또, 이날 행사장에는 트릭아트 2점이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포토존으로 제공됐고 지역 청년들의 댄스공연과 버스킹 공연 등 객사길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전북대학교 창업교육센터 학생 창업 동아리가 플리마켓에 참여해 한방재료로 립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등 보다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기도 했다.

 

전주시 신계숙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객사길을 알리고 지역 가치를 공유하는 상생의 길을 걷는 전환점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상생발전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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