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시인협회(회장 민윤기)는 4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 3층 ‘대상해(大上海)’에서 명예회장 이근배 시인의 제 39대 예술원 회장 당선 축하연을 열었다. ©브레이크뉴스 |
서울시인협회(회장 민윤기)는 4일 오후 6시30분 서울 코리아나 호텔 3층 ‘대상해(大上海)’에서 명예회장 이근배 시인의 제 39대 예술원 회장 당선 축하연을 열었다.
![]() ▲ 이근배 시인. ©브레이크뉴스 |
민윤기 서울시인협회 회장은 초청인 인사를 통해 회원들의 기쁨과 협회의 영광을 전하고, 참석 인사들을 일일이 소개했다. 이어서, 안혜초 상임고문이 축사를 하고, 이근배 명예회장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초대회장 유자효, 고문 이만의 장태평 이규형, 부회장 김현숙, 이사 구재면, 감사 김선옥, 사무총장 이춘만, 사무차장 임하초 등 임원과, 시인 김용언 허형만 최금녀, 문학평론가 조명제, 수필가 서정환 신아미디어그룹 회장 등 문단 인사들이 이 축하연에 참석했다.
한편 이근배 시인은 1940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으며 김동리 서정주교수의 지도로 소설과 시를 공부했다. 1961년부터 1964년까지 경향신문 서울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등 주요 일간지 신춘문예에 동시 시조 시등이 당선되 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시집'노래여 노래여''추사를 훔치다' 등 10여권의 시집과 장편 서사시 '한강'을 펴냈다.
편운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심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인 조병화 이후 두번째 시인 회장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