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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설공단이 빙상경기장 환경개선공사가 진행되는 오는 17일부터 1주일간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
이번 공사는 지역 선수들의 훈련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제101회 전국 동계체육대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빙상경기장 지상 및 지하 링크 냉매 배관 교체를 비롯 지하 링크 조명 교체 및 빙질 개선 작업이 진행된다.
총 21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상 링크장 빙면과 대시보드 및 조명 등이 전면 교체되고 지붕 누수를 비롯 방수 등에 관련된 보수작업도 이뤄진다.
현재 지상 링크장은 공사로 인해 휴장 중이며 국제경기 규격에 맞게 정빙기와 음향시설도 교체한다.
전주시설공단 전성환 이사장은 "시설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체육시설 개‧보수 등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빙상경기장'은 1997년 동계 유니버시아드 개최를 목적으로 건립된 노후 시설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환경개선공사가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