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3명으로 늘어나면서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정부는 6일 "지역사회로의 확산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어 비상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그런 가운데 코로나 지도에 이어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 출시됐다.
국내 웹앱 개발 스타트업 언라이크가 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 정보 앱 ‘코카운터(cocounter)’는 실시간 확진자 수와 확진자의 이동경로 및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뉴스도 한 번에 모아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는 간단한 자가진단 서비스와 사용자가 마스크 쓰기 알림, 손 닦기 알림을 반복 주기로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지역별 진료소 안내 서비스는 찾아가는 방법부터 전화걸기까지 쉽고 간단하게 제공한다.
언라이크 김도희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 실시간 정보 제공 앱 ‘코카운터’는 국민의 안전을 위하고 불안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길을 찾다 보니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당 앱 자료는 질병관리본부 정보와 관련기사는 네이버 API 기반으로 제작됐다. 코로나바이러스 정보 앱 ‘코카운터’는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obileapp.wuhancorona)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