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해바른 서초을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전주혜 변호사(前 서울중앙지법 판사)와 함께 지난15일 고성국TV에 출연했다. ©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김해바른 서초을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전주혜 변호사(前 서울중앙지법 판사)와 함께 지난15일 고성국TV에 출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자신을 “답답해서 선거 나온 직장인”이라고 소개하면서 정치권에서 청년 직장인들의 영향력이 더욱 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고용, 집값, 출산육아 등 ‘젊은 층의 삼중고’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현 정부의 정책 실패와 함께 기성 정치권에도 일침을 가했다.
“정부 현금지원 위주 출산정책은 실패, 직장문화 개선 정책 더 필요해”
김 예비후보는 출산육아 문제의 핵심 원인으로 ‘잦은 야근’, ‘출산육아휴직 이용 눈치주기’, ‘경력단절우려’ 등 육아하기 힘든 직장문화를 지적했다. 따라서 맞벌이 직장인들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직장문화가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직장 경험 없는 이준석 최고의원, 청년대표 이미지 찾기 어려워"
김 예비후보는 또한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의원에 대해 직장 경험이 없는 그가 일반 직장인들이 느끼는 고충에 대해 공감할 수 있을지 의문을 표하며 "직장인, 청년을 대표할 수 있는 ‘진정한 청년 대표’가 필요하다. 제가 그 역할을 해내 보이겠다고"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그는 현 정부의 검찰개혁에 대해선 “정치 검찰을 없앤다는 명분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이것도 현 정부의 정치적 줄 세우기가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청년, 더 이상 만만한 유권자 아냐..586진보꼰대에 대한 청년층의 반격 예고
“진보꼰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고성국 박사의 질문에 김 예비후보는 우선 자신을 ‘이해찬 세대(피해자)’라고 소개했다. 이어 “(친문)586세대는 산업화의 과실을 취했으면서 정작 집값, 출산육아 등 오늘날 청년층의 고충을 생산한 장본인”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저성장 시대의 역동성을 가로막고 있는 (친문)586세대를 대체할 정치의 세대교체가 절실하다고 진단했다.
"청년 정치인, 어떤 지역구든 험지..미래정치세대 위한 과감한 투자 호소"
김 예비후보는 “그 동안 직장인은 정치인에게 너무 만만한 유권자였다”고 평가하면서 기성정치인들을 향해 “청년층에게 고통을 감내하라고 훈수 둘 것이 아니라 고통에 공감할 수 있는 감성 능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 기성정치 풍토 하에서 청년 정치인에게는 “어떤 지역구든 험지라면서 미래세대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호소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김해바른 예비후보가 출연한 이번 고성국 TV 실시간 채팅창에는 “유명 통신사 과장이 답답할 정도면 일반 노동자는 얼마나 답답하겠는가?”라는 시국 공감의견부터 “진솔해 보이신다. 열심히 하셔라.” “이름대로 바른 사람, 정말 바른말 하신다.” “때 묻지 않은 분 같다.”라는 격려의 반응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