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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 알림

시청 홈페이지 통해 약국 위치 동별로 실시간 제공

이요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3/17 [10:59]

 

▲  전북 전주시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약국 위치와 판매 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17일자로 개시했다.   (송천동 1가 약국 현황 = 전주시청 홈페이지 화면 캡처)                               © 이요한 기자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약국 위치와 판매 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17일자로 개시됐다.

 

전북 전주시는 "시민들이 재고현황을 알지 못해 장시간 줄을 서서 대기하는 어려움 및 판매처를 찾아다니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제공하는 공적 마스크 공공데이터 정보를 활용한 '공적 마스크 알리미' 서비스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적 마스크 알리미 서비스는 마스크 재고 현황 정보를 ▲ 100개 이상 = 녹색 ▲ 99개~30개 =- 노란색 ▲ 30개 미만 = 빨간색 ▲ 품절 = 회색 등 4단계로 구분해 각 색상별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

 

특히 지도를 기반으로 완산구・덕진구와 각 동별 검색 기능 역시 제공된다.

 

다만, 재고현황의 경우 공적 마스크 판매처에서 입력한 데이터가 반영되는 전송 및 처리 시간에 따라 실제 판매처 현황과 5~10분 정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청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확인 가능하며 향후 ‘한바탕 전주’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주시 스마트시티 최준범 과장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여파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대응소식 및 방역시설 현황 등의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마스크 공적 판매처와 재고현황이 정확하고 편리하게 안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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