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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희망브리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에 생필품-구호키트 2,850세트 지원

코로나19 극복 성금 모금액 17일 15시 기준 905억 원 집계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3/18 [10:56]

▲ 삼성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위해 구호키트 2,850세트와 생수 2리터들이 27,120병을 지원했다.     © 김혜연 기자

 

삼성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위해 구호키트 2,850세트와 생수 2리터들이 27,120병을 총 16곳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에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한 구호키트는 삼성과 희망브리지가 함께 제작한 생필품 키트로 치약(140g) 1개, 칫솔 1개, 면도기 2개, 비누(85g) 1개, 삼푸(600ml) 1개, 린스(600ml) 1개, 폼클렌징 1개, 물티슈 2개, 화장지(35m) 4개, 빨래비누(450g) 1개, 위생장갑(100매), 다용도 컵(플라스틱), 수건(80*40㎝) 2개, 여성생리용품(대형) 1개, 생수(2L) 12개, 물품바구니 (40*27.2*14.2㎝) 1개, 포스트잇(100매, 76*76mm) 1개, 볼펜(흑색, 유성) 1개, 손톱깎이(소) 1개 등으로 구성해 다용도정리함에 담았다. 2리터들이 생수 12병도 함께 전달했다. 

 

15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 위치한 올림픽의 집을 시작으로 17일 경북지역의 안동시 인문정신연수원, 하아그린파크청소년수련원, 의성군 금봉자연휴양림, 경주시 농협경주교육원, 영덕군 삼성영덕연수원, 포항시 포스코월포수련원, 영천시 운주산승마휴양림, 청도군 청도신화랑풍류마을, 경산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안동시 경상북도소방학교, 전북지역의 김제시 삼성생명 전주연수소, 17일 경북지역 문경시 서울대병원인재원, 경주시 현대차경주연수원, 경북 소노벨청송, 대구광역시 중앙교육연수원 등 총 16곳의 생활치료센터에 전달했다. 


삼성은 지난 2월 2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억 원의 성금을 쾌척했다. 이 성금은 방역용 마스크, 자가격리자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를 위한 식료품 및 생필품 구호키트, 의료진을 위한 구호키트 등에 지원되고 있다.

 

17일 15시 기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개인, 기업 등을 통해 모은 국민성금 총 모금액은 905억2천527만9천900원(162,569건)이다. 희망브리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확진자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 및 행정안전부와 협력하고 있다. 코로나19 성금으로 제작한 구호키트는 지자체의 요청을 받는 대로 24시간 지원 중이다. 17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총 182만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성금은 계좌이체 후원, 카카오 같이가치,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 등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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