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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진인사대천명..국민 최종 판단 기다리겠다”

"국민의 최종적 판단을 기다리겠다!"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0/04/15 [18:31]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남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04.15.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은 15일 총선 투표 마감 직전 "그저 진인사대천명의 기분이다. 국민의 최종적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짧게 소회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투표 마감 시간 직전 YTN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20대 국회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전에 구성돼 탄핵 이후까지 끌고 오며 굉장히 고통스러운 경험을 했다"며 "많은 대목에서 효율적인 국회가 되지 못한 점은 아쉽다. 22번이나 국회가 멈췄던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1대 국회는) 문제를 바로바로 처리해주는 유능한 국회여야 한다"며 "막말이나 몸싸움으로 국민께 상처를 드리지 않는 품격의 국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오후 9시 종로구 선거사무소로 이동해 총선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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