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일 오후7시 대구 수성구 만촌실내롤러스케이트장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한 개표사무원들이 개표 용지를 분류하고 있다. 2020. 04.15 © 뉴시스 |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21대 국회의원 선거 최종 투표율이 66.2%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 1996년 15대 총선 투표율 63.9% 이후 24년 만에 최고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체 선거인 4399만4247명 중 2912만8040명이 투표했으며, 총 66.2%의 잠정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지역 투표율이 지난 20대 총선 최종 투표율 58.0% 보다 높았으며 울산이 68.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세종 68.5% ▲서울 68.1% ▲전남 67.8% ▲경남 67.8% ▲부산 67.7% ▲대구 67.0% ▲전북 67.0% ▲경북 66.4% 순이었다.
뒤 이어 ▲강원 66.0% ▲광주 65.9% ▲대전 65.5% ▲경기 65.0% ▲충북 64.0% ▲인천 63.2% ▲제주 62.9% ▲충남 62.4%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역구 253석 당선자의 윤곽은 개표율이 70~80%로 도달하는 다음날인 16일 오전 2시 경이나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비례대표 정당투표 결과는 16일 오전에야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총선에선 비례대표 후보가 급증해 기존 투표지 분류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따라서 이를 일일이 수개표 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지역구 개표 종료는 오는 16일 오전 4시 경으로 보고 있으며 비례대표 개표 종료는 오전 8시 이후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