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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 학교에 손소독제 80만여개 후원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5/06 [18:21]

▲ 희망브리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에 손소독제를 지원했다.     © 김혜연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 학교에 손소독제 805,269개를 후원한다.

 

이번 손소독제 후원은 국내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본격적인 등교 수업이 준비됨에 따라 교육부와 협의하여 기획됐다.

 

삼성이 쾌척한 코로나19 성금 300억 원 중 위생용품 예산으로 마련한 손소독제는 총 805,269개로 전국 유치원 4,208개, 초등학교 6,211개, 중학교 3,233개, 고등학교 2,370개, 특수・각종학교 259개 등 총 16,281 학교에 한 학급 당 3개씩  268,423 학급에 지원된다.

 

희망브리지는 오는 5월부터 전국 학교의 등교 개학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것을 염두에 두고 6일부터 8일 사이에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을 통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학교에 손소독제를 전달 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서울교육청 123,294개, 부산교육청 46,716개, 대구교육청 38,682개, 인천교육청 44,862개, 광주교육청 26,559개, 대전교육청 26,214개, 울산교육청 18,936개, 세종교육청 8,481개, 경기교육청 201,870개, 강원교육청 26,151개, 충북교육청 27,399개, 충남교육청 37,098개, 전북교육청 33,306개, 전남교육청 32,622개, 경북교육청 43,866개, 경남교육청 58,485개, 제주교육청 10,728개를 지원한다.

 

이에 앞서 희망브리지는 온라인 개학에 맞춰 4월 4일부터 10일까지 17개 시·도 교육청을 통해 삼성이 쾌척한 코로나19 성금으로 갤럭시 탭 A8.0 3만 대를 지원한바 있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코로나19 감염 대응과 관련해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희망브리지는 우한 귀국 교민 격리시설, 자가격리자 및 재난취약계층 등에 약 457만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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