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일 리얼미터가 TBS의뢰로 실시한 5월 1주차 주중집계에 따르면 61.4%가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 뉴시스 |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5월 1주차 국정 지지율이 61.4%로 기록됐다.
7일 리얼미터가 TBS의뢰로 실시한 5월 1주차 주중집계(4, 6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61.4%가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구체적으로 매우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8.6%이며 '잘하는 편'이라는 응답자는 22.8%다.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한 부정평가는 3%포인트 내린 32.4%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9%포인트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4주차 63.7%, 4월 5주차 60.6%를 기록한 이후 3주째 60%대를 유지하고 있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과 광주·전라, 중도층에서 상승세를 이끈 반면, 서울 지역과 학생계층에서는 긍정평가가 줄었다.
지지 정당별로 정의당, 미래통합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지지층에서도 고루 긍정평가가 상승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18세 이상 유권자 3만6392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1508명이 응답을 완료해 4.1%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