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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감염된 경기도 용인 66번 환자인 A씨와 접촉한 7명과 같은 시간대에 이태원클럽을 방문했다고 자진 신고한 14명에 대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특히 접촉자로 통보된 7명 가운데 2명은 실거주지가 각각 서울・대구로 확인됨에 따라, 관할 보건소로 이관됐으며 음성판정을 받은 방문자들은 잠복기에 있을 가능성에 대비, 예방 차원으로 2주간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한다.
또 10일 오전 9시 기준으로 A씨와 같은 시간대인 지난 2일 새벽 서울 이태원 킹 클럽・트렁크 클럽・클럽 퀸 등을 방문한 도민 가운데 ▲ 전주 = 14명 ▲ 익산 = 4명 ▲ 군산 = 3명 등 21명으로 조사됐다.
전북도는 지난 9일과 9일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2일 이태원업소(킹 클럽 = 0시~3시 30분・ 크렁크 클럽 = 1시~1시 40분・퀸 클럽 = 3시 30분~4시) 방문자는 익명으로 검사가 실시되는 만큼, 안심하고 시 ・ 군 보건소로 자진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영석 道 보건의료과장은 "시 ・ 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자진 신고를 유도해 검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자가 격리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내 확산을 차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