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3대 성균관장으로 당선된 손진우 관장. ©브레이크뉴스 |
5월 28일, 제33대 손진우 성균관장 취임식이 이날 오후 11시 30분에 서울 성균관 명륜당에서 개최된다.
유교(성균관)는 지난 5월 13일 한국 유림의 대표를 선출하는 성균관장을 선거를 실시했다. 총대의원 876명 중 77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선거에서 손진우 후보가 467표를 획득하여 압도적인 유림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제33대 성균관장으로 당선된 손진우 관장은 경북 포항출신으로 성균관 수석부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 손 관장의 당선은 새로운 유교로 도약하는 매우 의미 있는 결과로 화합과 통합을 희망하는 유림들의 의사가 반영된 결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전행사, 2부 취임식, 3부 오찬으로 진행된다. 본 취임식에는 전국 유림대표와 종교계 대표, 각 정당대표, 학계 전문가 약 1천여 명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