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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의 튼실한 밑거름으로 작용하고 있는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성실납세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유공납세자들이 시상식 무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 부안군은 10일 성실납세자가 보다 큰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올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전액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모범납세자 5명과 체납사실이 없고 1년 동안 법인은 1,000만원 ・ 개인은 300만원 이상 군세를 납부한 군민 가운데 ▲ 체납규모 ▲ 납세규모 ▲ 납부건수 등을 각 항목별로 종합적으로 평가해 유공납세자 5명 등 총 10명을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부안군 지장세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유공 ・ 모범납세자는 인증서와 함께 법인의 경우 3년간 세무조사가 면제되고 개인은 부안군금고(농협은행) 환전수수료와 정기예금 및 전자금융수수료 우대・청자박물관과 누에타운 이용요금 2년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날 인증서 수여식에 앞서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는 성숙한 납세의식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지방세 세수규모와 성장률이 꾸준하게 신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도록 우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선 7기 3년차로 접어들고 있는 부안군은 그동안 뿌린 씨앗의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정책의 연속성 및 중단 없는 성장의 가속화를 위해 계획된 사업과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 괘도를 이탈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군민을 중심에 둔 안정된 생활에 중점을 두고 마음과 뜻을 모아 일을 완수해 내는 '전심치지(專心致志)'의 자세로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차근차근 성취하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의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