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고흥군, ‘베트남 TV홈쇼핑시장’ 제일 먼저 뚫는다

고흥산 유자·석류·김 10월 중 베트남 ‘VSHOPPING’에서 판매방송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0/06/18 [10:51]

전라남도 고흥군과 ㈜남도비앤디(대표 이준성)가 손잡고 고흥군 우수 농수식품의 베트남 현지 TV홈쇼핑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고흥군은 ‘Go-Heung’의 브랜드 강화와 고흥식품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10월 부터 베트남 TV홈쇼핑방송사인 ‘VSHOPPING’을 통해 유자·석류·김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고흥군은 올해 ‘코르나19’로 인한 해외 직접 마케팅 및 판로개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베트남 유통채널과 소통하며 수출 및 TV방송판매를 계획해 왔다.

 

고흥 농식품이 판매방송되는 ‘VSHOPPING’은 하노이에 설립된 TV홈쇼핑 방송채널로 현재 베트남 전국채널 VTV cab 14번과 Viettel 93번으로 송출 중이며, ㈜남도비앤디는 ‘VSHOPPING’ 우수 협력사 및 전라남도 각 지자체의 TV홈쇼핑 벤더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흥 식품의 해외시장 개척은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와 가공업체들의 수출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바가 크다”며, “베트남을 비롯하여 해외시장 개척에 군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남도비앤디 이준성 대표는 “K푸드와 By Korea 상품판매에 대한 VSHOPPING 측의 열의가 굉장히 높다”며, “고흥을 비롯한 우수 농식품의 수출과 K푸드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