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재인 대통령 내외, 수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등 직원들도 성금 기탁 예정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8/13 [19:32]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6·25전쟁 제70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0.06.25.     ©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수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의 신속한 생활 복귀를 위해 13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성금을 기탁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코로나19에 이어 연이은 집중호우로 실의에 잠긴 피해 이웃들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삶의 터전을 복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금일봉을 전달했다.

 

또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도 기탁할 계획임을 밝혀왔다.

 

성금은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피해복구 긴급 지원 등에 사용된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2019년 4월 강원산불, 10월 태풍 미탁을 비롯해 코로나19 감염병 등 국가적으로 큰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성금을 기탁해 국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눠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은 “전례 없는 폭우로 피해 규모가 큰 가운데, 문대통령 내외분께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수해 복구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장마가 지나가더라도 이재민들의 힘겨운 일상은 오랫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피해가 커지고 복구도 힘들어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며 기부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수해로 실의에 잠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긴급 모금을 진행 중이다. 오는 14일에는 오후 4시부터 KBS 1TV에서 수해지역복구와 수재민을 돕기 위한 <수해극복, 우리함께> 특별생방송이 진행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