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창호 박사. ©브레이크뉴스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출판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출판문화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중소출판사를 지원하는 ‘2020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의 결과가 지난 13일 발표됐다.
이번 사업에는 심사위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사전 검토와 1·2차 회의를 거쳐 접수작 971편을 심사, 우수성·집필의도(출간 의의)·독창성·완성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인문교양 53편, 사회과학 15편, 과학 8편, 문학 44편, 아동 30편 등 선정작 150편에 편당 출판창작지원금 5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지역에서는 북그루의 이창호 작가의 원고가 사회과학 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서 이 작가는 대변환 시대의 <팍스차이나>(북그루)를 제출해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
사회과학 분야의 심사위원들은 2차 심사총평을 통해 “사회과학 분야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다수의 원고들이 응모작으로 제출되었다”며“경제, 경영, 정치, 교육, 법 등의 주제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으며 현 사회과학계의 흐름에 부합하는 저작들도 다수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이창호 작가는 “이번 선정 결과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쓰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고 소감 더불어 “세계의 힘의 균형이 변화하며 인류 공동체가 발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호 작가는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겸 중한교류친선 대사로 활동하며 한중교류촉진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이달 중 선정된 출판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출판사 도서 발간과 유통을 이듬해 1월까지 진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