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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공시설 9월 4일까지' 휴관

곰소젓갈발효축제 취소ㆍ사랑&동행 음악회는 연기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20/08/21 [13:40]

 

▲  전북 부안군이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함에 따라 지역사회 유입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강도 방역 조치 일환으로 예술회관ㆍ국민체육센터ㆍ실내체육관ㆍ청자박물관ㆍ누에타운ㆍ청소년수련원 등의 공공시설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    (부안군청 전경 및 권익현 군수)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함에 따라 지역사회 유입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강도 방역 조치 일환으로 예술회관ㆍ국민체육센터ㆍ실내체육관ㆍ청자박물관ㆍ누에타운ㆍ청소년수련원 등의 공공시설을 임시 휴관한다.

 

또한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와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2주간 임시 휴강이 결정됐고 오는 10월 개최 예정이었던 '제14회 곰소젓갈발효축제' 역시 취소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특히, 최성수ㆍ신효범ㆍ박강성과 함께하는 '사랑&동행 음악회'도 당초 오는 28일에서 10월 20일로 변경됐으며 '변진섭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는 31일에서 10월 12일 개최하는 것으로 공연을 연기했다.

 

기존에 예매한 티켓은 변경된 공연 일에 사용 가능하며 만일 10월 12일ㆍ10월 30일 관람이 사실상 어려운 경우, 티켓을 소지하고 부안예술회관 관리사무실로 방문하면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또, 각 마을단위로 운영되는 경로당과 무더위쉼터는 연일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있는 만큼, 식사제공 금지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운영하되 읍ㆍ면 직원들의 현장점검이 한층 강화된다.

 

휴관기간은 오는 9월 4일까지 각 시설별로 각각 정하고 확산 상황에 따라 향후 휴관 기관이 연장될 수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아동ㆍ청소년ㆍ여성 등의 비율이 높고 외부 방문객이 많은 시설을 대상으로 또 다시 휴관을 결정하게 돼 송구스럽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인 만큼,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누로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각종 사모임과 소모임 및 동호회 활동을 자체하고 장례식장ㆍ예식장ㆍ수도권 방문은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중지해 주기를 바란다"며 "만일, 증상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활동을 중단하고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 줄 것"을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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