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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이내훈 대변인은 11일 발표한 “통신비 지원 9천억은 국민의 빚” 제목의 논평에서 “정부여당이 13세 이상 국민에 통신비 2만 원씩을 지원한다며 쏟아부을 돈이 9000억. 달라는 사람도 없었는데 빚잔치 벌이는 이유는 어차피 국민이 갚을 거라서. 9000대 맞기 전에 좀 아껴 쓰는 건 어떻겠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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