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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문화예술교육, 아이들에게 가능성 제시"

한국대표 지휘자 금난새씨, 학교 문화예술교육 중요성 강조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8/08/29 [14:28]


‘해설이 있는 음악회’, ‘청소년해설음악회’ 등 쉽고 재미있는 문화예술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 지휘자 금난새 씨가 풍성하고 다양한 학교교육을 위한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소년 예술교육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화예술교육 통해 청소년들 기본적인 소양 갖출 수 있도록 노력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대영)이 초중등학교 교장, 교감선생님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학교경영자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연수」(이하 학교경영자 연수)에 강사로 초빙된 금난새 씨는 지난 8월 강릉지역 연수에서 ‘왜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한가?’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금난새 씨는 “학교교육으로도 모자라 새벽까지 학원, 과외를 다녀야 하는 우리 교육 환경과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가정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미래 우리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기 위해서는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를 통한 문화예술교육은 아이들에게 가능성을 제시해주는 출발점”이라며 많은 지역에서 문화예술교육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학교 문화예술교육이 가장 기본이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선생님은 학생들을 지휘하는 지휘자와 같다”며 “편식하게 만드는 교육이 아니라 골고루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도록 도전정신을 가져달라”며 학교경영자들의 역할을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연수기간을 통해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에게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는 금난새 씨는 앞으로도 이러한 시도가 꾸준히 지속되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 분야의 소양을 갖출 수 있는 학교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난새 씨의 학교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아르떼진(http://artezine.arte.or.kr/)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학교경영자 문화예술교육연수’는 학교경영자의 문화예술교육 인식을 높이고, 학교 내 문화예술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 6월 10일 광주 지역을 시작으로, 서울, 전남, 제주, 강릉 등 각 시도 교육청 및 교육연수원과 함께 문화예술교육 사례 및 현장 체험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르떼진(artezine)이란?

문화예술교육현장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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