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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타이틀곡 ‘01(영원..)’으로 ‘발라드계 꽃미남’으로 불리고있는 신인가수 이불이 전직 힙합그룹 출신임을 밝혀 또 한번 화제가 되고있다.
신인가수 이불은 지난 2000년, 남성 7인조 힙합그룹 oppa(오피피에이) 멤버 출신으로 데뷔해 ‘한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가수였다.
이불은 당시 최고의 힙합 아이돌 그룹 ‘oppa’의 2기 멤버로 투입돼 왕성하게 활동하다 공개방송 중에 심한 발목부상을 입고 결국 팀이 해체하는 불운을 겪게 되었다. 이후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여러 차례 대수술을 받은 이불은 결국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8년이 지난 지금 댄스 그룹이 아닌 솔로 가수 ‘이불’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무대에 섰다.
이에 대해 이불은 “팀 해체이후 단 한번도 음악프로를 보지 않았다. 그 이유는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서였다. 하지만 지금의 소속사 대표님을 만난 후 ‘나도 가수가 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얻게 됐다. 지난 4년간 보컬연습과 피아노, 드럼, 베이스, 기타를 배우고, 작곡공부도 틈틈히하면서 50여곡을 작곡하는 등 혹독하게 준비해왔다”며 ”데뷔는 힙합댄스가수였지만, 앞으로 솔로가수로서 가창력과 실력으로 승부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25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방송을 치룬 이불은 신인답지 않은 당찬 모습으로 발라드 가수로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멋진 데뷔 신고식을 마쳤다. 이불은 타이틀곡 ‘01(영원..)’으로 음악방송을 비롯한 버라이어티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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