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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대기업 취업사기 언제까지

여수경찰, 대기업 전 노조간부 취업미끼 억대 가로채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08/10/06 [15:18]
 
취업을 미끼로 억대의 금품을 가로챈 전남 여수산단내 전직 대기업 노동간부가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수경찰은 6일 여수산단의 모 대기업에 취직시켜주겠다며 3명으로부터 1억 2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a씨를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는 지난 5월 7일 오후 3시께 여수시 학동  h건설 사무실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고 있는 대기업 노조위원장에게 말해 2~3일내로 취직시켜주겠다고 속여 교제비 명목으로 7천만원 등 취업사기로 모두 1억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와관련해 전직 시의원 y씨에 대해  조사를 벌이는 한편 관련자들을 상대로 전방위적 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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