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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이나 웰빙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는 여행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다.
하루가 다르게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는 가운데, 여행 상품에서도 웰빙 상품이 서서히 주류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롯데관광은 '[웰빙기행] 역사와 문화의 서남해안권 완전정복 3박 4일' 국내여행상품을 출시했다.
본 상품은 충남 보은 속리산에서부터 서남해안을 거쳐 경북 경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볼거리, 먹을거리, 잠자리 모든 요소를 충족시키는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코스이다.
속리산 법주사, 국내 최대의 허브농장 상수 허브랜드, 전주 한옥마을, 담양 죽녹원, 보성 차밭, 순천만 갈대밭, 천상의 화원 외도, 부산 해운대, 경주 불국사 등 한번에 여행하기 힘든 서남해안권을 나흘동안 편안하면서도 알차게 관광할 수 있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 각 지방 고유의 제철 특식으로만 구성된 웰빙 식단 또한 자랑거리. 성인병에 효과가 있는 속리산 더덕구이와 담양의 떡갈비와 대통밥, 광양의 매실한우불고기, 거제도의 별미 멍게 비빔밥과 부산 회정식 등은 웰빙여행의 맛을 더하기에 충분하다.
전 일정 버스로 이동하며 전주, 광양, 부산에서 각 1박씩 특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매주 토요일 출발예정. 가격 성인 56만6000원부터. 소아 45만7000원부터. 1577-3700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