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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액션영화 22번째 제임스 본드 시리즈 '007 퀀텀 오브 솔러스'가 2주 연속 정상을 지킨 한국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를 밀어내고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스크린 가입률 98%)에 따르면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7일부터 9일까지 570개 상영관에서 관객 51만6천486명을 불러모았다.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던 '아내가 결혼했다'는 3일 동안 16만2489명, 누적관객 143만753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개봉 3주째에 접어든 '아내가 결혼했다'는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007에 밀려 다소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3위는 할리우드 액션 '뱅크잡'이 7만8305명을 동원했으며, 개봉 한 달이 지난 '이글아이'는 6만8988명으로 4위에 랭크됐다.
한편, 이완과 송창의 주연의 신작 '소년은 울지 않는다'는 관객 4만2372명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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